링크: https://youtu.be/tLkN5a5Gyok

캐나다유아교사, 캐나다간호조무사는 왜 부족직업군이 되었나

캐나다 이민부는 2020년 약 34만명의 신규이민자를 목표로 하였으나

COVID-19사태로 18만4000명의 이민자 모집에 그쳤다.

노동력의 대부분을 이민자에 기대고 있는 상황인 캐나다는

이에 따른 추가 이민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경제 회복에 조치로 염두해 두고 있다.

캐나다는 평균 이민 점수를 상당수 하향 조정하여

대량의 이민자를 받으려 하고 있다.

지난 이민국의 2021~2023년까지 이민자 모집에 대한 내용으로는

향후 3년간 매년 최대42만1000명까지 늘려 이민자를 받겠다는

발표로 부족직업군에 대한 캐나다 이민의 결과는 상당히 밝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민자 맞벌이 부부가 늘며 유아교사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 개인 환자 노인 요양에 대한

수요 역시 상당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민 직업군에 속해 있는 유아교사는 캐나다에서의 교육 후

취업연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캐나다 간호조무, 요양보호사는

일반 이민제도와는 상관없이 특별 임시 이민제도로 운영되며

단기교육과정으로 장학혜택을 받아 교육 후 취업이민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