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웹사이트에는 개인 간호조무사 긴급이민 프로그램 신청자가 미달되었다고 공개가 되었습니다. 정부 웹싸이트는 2020년에 새 신청자에 대한 파일럿을 종료하는 경우 업데이트가 됩니다. 작년여름 함께 시작된 또 다른 파일럿 프로그램인 홈차일드케어 파일럿은 신청자가 모두 모집되었습니다. 이번 긴급 이민프로그램의 신청인원은 2750명이었으며, 다시 2021년 1월 1일에 새 신청자 2750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미 이민을 신청한 사람들은 이민국에 다시 문의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민국에서는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하게 될때 신청자에게 심사가 시작된다는 통보를 할것입니다. 다만 , 이민국에서는 코로나사태로 심사기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수는 있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 파일럿프로그램은 5년동안 유효하며 검증된 간호조무사와 그의가족들이 함께 캐나다로 이민신청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캐나다에 거주하는 외국인 간호조무사들도 이프로그램을 통해 이민 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심사기간은 신청자의 자격및 검증된 경력등 개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어떻게 수속이 진행되나요?
관련분야에서 2년의 경력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해당 파일럿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는 경력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관심있는 신청자들이 다른 자격기준에 부합한다면 2년경력없이 신청할수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개인 간호조무사로 일하고있으며 긴급 이민제도에 관심있는신청자들은 지금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일드케어분야 종사자는 신청하려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신청할때, 신청자들은 반드시 노동비자신청서와 함께 영주권신청서를 같이 신청해야합니다. 만약 신청자가 자격기준에 적합하다면, 임시노동허가증을 발부 받을수 있습니다. 이노동허가증은 케어기버로써 일을할수있는 오픈워킹퍼밋이며 캐나다 정부에서 부적격으로
제한된 고용주를 제외한 어떤고용주와도 일을 할수 있습니다. 신청자가 24개월의 필수 경력기간을 채우고 관련 경력사항을 제출하게되면 최종심사를 받고 결과를 통보받게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