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인 캐나다 유/무급 인턴쉽 알선업체 선정방법


최근 노동부 정식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로 캐나다로 정식 취업이 될수 있다고 하거나 외교통상부 등록을 하였다는 형식의 광고로
100% 취업이나 이민을 미끼로 삼는 이민이주 업체나 브로커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외교통상부 에 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캐나다로의 비숙련공/취업이민을 둘러싸고 해외이주 알선업체와 해외이주 희망자간에 분쟁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취업이민이라는 용어는 캐나다 이민종류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이 경우는 취업에 해당됨을 알려드립니다.
취업은 취업이고 이민은 이민입니다.



대부분 한국의 브로커는 현지의 취업업체 를 선정해줄수 있다고 하여 빠른 기간에 캐나다로 출국하여 취업을 원하는 경력이나 학력도 부족한
회원들에게 무분별하게 회비 혹은 현지 업체소개의 명목으로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으며 짧은 기간안에 이민까지 가능하다는 형식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현행법 상 한국 노동부 ( http://www.work.go.kr/ ) 에 정식 승인을 받지 않고 해외 취업 알선 혹은 취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경우 노동법
(대통령 령 제 20184호 ) 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되며, 불법으로 출국한 회원 역시 아무런 법의
보호를 받을수가 없게 됩니다.

(주)와우캔 은 (노동부 제 2007-15호) 정식 등록업체로 현지 취업 알선 업체와 협력으로 최대한 안전하고 합법적인 절차로 현지
유/무급 인턴쉽을 최대한 정확하고 정직한 정보로 알선해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민 과 노동은 별개이며 외교통상부의 등록만으로 해외 취업 인턴쉽을 소개 나 등록을 시킬수 없습니다.

또한, 취업이민 이나 100% 현지 취업가능 이라는 말은 모두 불법임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