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치원교사,캐나다보육교사,캐나다유아교사 취업 잘 알고 계세요?





한국의 청년 취업율이 올해 사상 최저라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취업문제가 어디 청년 뿐이겠습니까?



먹고살기 힘들다.. 사업 하시는 분들도 호소하고 있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서

해외로 나가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요.



지난 해외 어학연수(캐나다어학연수)를 떠났던 양상이 캐나다 유학을 거쳐 캐나다유학후 이민

그리고 현재는 심화교육을 통해 취업과 이민까지..



도전자들의 바램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자국민이라고해서 취업이 되고 외국인이라고해서 취업이 않되는 한국에서처럼의

인종차별이 있는 곳은 아닙니다.



단! 캐나다의 공직이라던지.. 현지 거주권이 있어야만 취업되는 직업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한국의 약 50배의 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구는 1/3 밖에 않되는 캐나다는 그곳의 부족한

직업군에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형태이 용용방법이

많이 있는데.. 특히 현지중산층 이하 가정들이 아이들맡겨두고 맞벌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캐나다 보육교사 (캐나다유치원교사,캐나다유아교사)의 경우 현지인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경우도 현지 지역에 맞는 교육센터의 교육을 수료하면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이 가능한 유망 직종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보육센터 보시다시피 동양권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단, 캐나다보육교사로 취업을 하려면 필수 조건이라는게 있겠죠.

아이들을 돌볼만큼의 영어실력 (이건 토익 몇점이냐 아이엘츠 몇점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감성으로 아이를 돌본다 하더라도.. 그냥 안고 달래면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간혹 닥치게 되는 학부형 면담이라던지.. 실수를 했을때의 해명이라던지.. 고용계약에 따른

고용주와의 대화 현지에서의 생활영어 등등....



물론, 캐나다의 보육교사는 초등학교 교사 이상의 대우도 받고 경력이 쌓이면 보수도 올라가며

라이센스의 획득 숫자와 경력에 따라 영주권을 획득한 후에도 개인사업체도 만들 수 있는

유망한 직종입니다.





자! 밝은 미래의 이면에는 항상 책임이 따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기에!! ^^



1. 영어 (현지 교육기관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지 문화도 익히고 인종의 모자이크라고 불리우는

다국적 민족 캐나다에 적응하려면 그만한 기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들과 어울릴수 있는

영어는 당연히 필수 입니다.)



2. 현지 보육교사 과정 ( 요즘 한국에서 캐나다의 지방마을의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바꾸어주고

취업도 알선한다는 업체들이 보입니다. 돌아서서 생각해 보십시요. 과연.. 그방법이

얼만큼의 취업처를 보장할지.. 내가 그정도의 실력이 과연 있는지..

대한민국의 보육교사 자격증이 캐나다의 것? 으로 교환된다는 법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

다. 단지 학점이나 현지 교육청에 서류를 제출하면.. 쉽게말해 현지 교육청은 그 자격

증 이 교환현태로 쓰여 그렇게 쉽게 취업이 된다는 형태로 과대광고가 되는줄 모르고 그저 영문 학점과 일치하면 보조교사 정도로 내어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한, 그런 자격증 을 받는다고해도 현지 취업은 정식 취업의 보장이 아닌 첫 인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력이 않되는 사람이 과연 장기간 취업보장이 가능한걸까요?)







현지 보육교사 과정 혹은 그외 장애아 교육과정 영우아 교육과정은 누구에게나 감히 필수라고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규과정을 통해 실습도 나가고 눈높이는 낮추고 교사로써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되었을때 취업은 이루어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