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이민 프로그램 없애지 않겠다.












금요일 AHMED Hussen 연방 이민, 난민 및 시민권 부장관은 정부가 간호조무,간병인 프로그램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Hussen은 성명서에서 "간병인이 해 온 역할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캐나다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간병인들이 한 모든 것에 감사 드리며, 오랜 처리 시간 동안 그들이 견뎌야했던 어려움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의 간병인을위한 영주권에 대한 길은 언제나 존재할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간병인이 영주권자가 될 수있는 기회를 차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2018 년 말까지 케어기버 사례의 최소 80 %를 높은 의료 요구가있는 사람들을 돌보는 어린이 돌보기 (Caring for Children) 및 치료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늘리겠다는 약속을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간병인들과 그 가족들이 캐나다에서 빨리 만날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최근에 이민, 난민 및 캐나다 시민권 자 웹 사이트에 아동을 돌보고 2014 년에 도입되어 2019 년에 만료 될 고위험군 시범 사업에 대한 자문에 관한 업데이트가 게시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 시험 프로젝트가 곧 만료 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모든 파일럿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입너 간호조무 파일럿 프로젝트를 더 확장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검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아동을 돌보는 것과 높은 의료 필요성 파일럿 프로젝트를 가진 사람들을 돌보는 것과 관련하여 발생합니다. 또한 이번 이민법에 대한 검토가 보호자를위한 영주권에 대한 경로의 끝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시범 프로젝트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파일럿 프로젝트로 이미 2,0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민을 했습니다"

"승인 비율은 95 %였으며 이는 과거 간병인 프로그램에 대한 승인 비율과 일치합니다.

"또한 언론에서 읽은 숫자와 달리, 2015 년에는 보호자 카테고리에 영주권자가 27,000 명 이상, 2016 년에는 18,000 명이 넘습니다.

"우리는 보호자를위한 영구 거주를위한 경로 개선을 결정하기 위해 간병인 자신의 검토와 피드백 결과를 보고 있으며.

분명히 할 것은 우리 정부의 보호자를위한 영주권은 항상 있으며, 앞으로도 더 빨리 이민자 가족들을 만나기 위한 노력을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