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간호조무사 간병인 긴급영주권 받는다.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19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와 유학생에 대한 9만명을 대상으로 이민기회를 주도록 허가 했습니다.

지난 4월14일 캐나다 이민부는 캐나다에 이미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운데 의료분야 임시근로자와 코로나19 필수근로자 및 캐나다 대학졸업자를 대상으로 영주권을 긴급으로 부여하는 정책을 도입하여 실행하기로 했다고 발표 했는데요.

5월6일부터 접수하여 11월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긴급이민 프로그램은 총9만명으로 특히 의료보조분야의 모자란 인력을 보충하겠다는 캐나다 이민국의 의지가 보이며 의료보조직군 이외에도 유통 문류 식품생산 및 캐나다 경제활동에 일선 근무직업이 해당 됩니다.

선착순으로 선발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보면 그만큼 캐나다에서의 의료 부족직업군이 모자란지에 대한 현실을 알 수 있으며 앞으로도 캐나다 간호조무사와 가정방문 요양사의 캐나다 직업교육 및 취업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캐나다간호조무사 프로그램 링크

http://www.wowcan.com/default/02/02.php 

02 2051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