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014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8-01-19

제목 : BC 보육공간 확충에 3300만달러 투자
BC주 정부는 4일 총 3천3백만달러를 투자해 보육원 3806곳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캐트린 콘로이 아동 가족개발장관은 밴쿠버 우드워즈 빌딩의 YMCA 보육원에서 이같은 보육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설립으로 수천 가족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콘로이 장관은 보도자료에서 “3806곳의 보육원은 52개 커뮤니티에서 시행되는 103개 프로젝트를 통해 설립될 것이다. 여러 해 동안 충족되지 못했던 보육 요구를 처리하기 위해 새로운 보육공간 설립을 신속하게 진행할 것“라고 밝혔다.

BC주정부는 3806곳의 공간은 2세 미만의 유아들(infant & toddler)을 위한 공간, 학교운동장을 위한 또는 커뮤니티 허브를 위한 공간, “아동발달 센터의 포괄적 공간(inclusive space)”, 원주민 아동 돌봄과 사용자 부담 공간과 같은 가장 필요한 지역에 초점을 맞춘다.

콘로이 장관은 “3806곳의 공간 모두 1-2년내에 설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3300만달러는 기존 시설 보수 및 신규 보육공간 설립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BC 신민당은 지난 총선 때 ‘하루 10달러 보육’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콘로이 장관은 “보육시스템”의 추가 세부사항은 2월 예산안에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대해 밴쿠버시 사회정책 담당자는 “시에 배정된 453곳의 보육공간을 위한 자금은 분명히 충분하지 않다”며 “시는 1만7천곳의 새로운 공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담당자는 “그러나 신민당정부의 이번 보육공간 확충계획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한 단계라 볼 수 있으며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밴쿠버 시가 기대하는 것은 보편적 보육을 제공하려는 신민당정부의 공약을 이행하도록 주정부와 협력해서 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췌 : 밴쿠버조선

링크주소 :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sbdtype=&bdId=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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